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주택도시보증공사 미분양관리지역에 충북 진천 추가, 모두 7곳 지정

정용석 기자 yongs@businesspost.co.kr 2021-04-30 17:19: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충북 진천이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선정됐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충북 진천을 추가한다고 30일 밝혔다.

미분양관리지역은 종전 강원도 원주, 충남 당진, 전남 광양, 경북 안동, 경북 김천, 경남 거제에 충북 진천이 추가됨에 따라 모두 7곳으로 늘었다. 충북 진천의 신규편입은 다음달 5일부터 적용된다.
 
주택도시보증공사 미분양관리지역에 충북 진천 추가, 모두 7곳 지정
▲ 주택도시보증공사 로고.

주택도시보증공사 관계자는 "최근 진천군 내에서 분양한 아파트 사업장에 대규모 미분양이 발생해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됐다"고 설명했다.

3월 말 기준 미분양관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총 5001가구로 전국 미분양 주택 총 1만5270가구의 약 32.75%를 차지했다.

미분양관리지역에서 주택(분양보증 발급예정인 주거용 오피스텔 포함)을 공급할 목적으로 사업부지를 매입, 경매·공매, 교환을 하려면 분양보증 예비심사를 거쳐야 한다. 

사업자가 미분양관리지역 선정 이전에 미분양관리지역에서 토지를 매입했어도 분양보증을 발급받으려면 사전심사를 받아야 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정용석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