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더블유게임즈, 마케팅비 증가로 1분기 실적 제자리걸음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6-01-29 17:18: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더블유게임즈가 마케팅 비용 증가로 올해 1분기에 영업이익이 제자리걸음을 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창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9일 더블유게임즈가 올해 1분기에 매출 357억 원, 영업이익 73억 원을 낼 것으로 내다봤다.
 
  더블유게임즈, 마케팅비 증가로 1분기 실적 제자리걸음  
▲ 김가람 더블유게임즈 대표.
2015년 4분기보다 매출은 5% 늘어나지만 영업이익은 거의 비슷한 수준에 머무는 것이다.

더블유게임즈는 지난해 4분기 매출 340억 원, 영업이익 73억 원을 냈다.

이 연구원은 “더블유게임즈는 경쟁심화로 마케팅 비용을 늘릴 것"이라며 "이에 따라 영업이익의 개선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더블유게임즈도 마케팅 비용 증가비용을 반영해 올해  매출 1959억 원, 영업이익 412억 원을 낼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이는 더블유게임즈가 이전에 제시했던 예상치보다 매출은 10%, 영업이익은 48% 낮은 것이다.

더블유게임즈가 1분기 불확실한 성과를 낼 것으로 예상되면서 더블유게임즈 주가도 하락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더블유게임즈 주가는 29일 전일보다 600원(1.5%) 떨어진 3만9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더블유게임즈는 지난해 11월 코스닥에 6만5천 원에 상장됐는데 상장한 지 3개월 만에 주가가 40%나 떨어졌다.

더블유게임즈는 주가 하락이 계속되자 27일 미래에셋증권과 36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NH헤지자산운용 주총서 이종호 신임 대표 선임, "고객 신뢰 최우선 가치"
넷마블 넷마블네오 상장 계획 철회해 완전자회사 편입, "중복상장 우려 해소"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주 강세' 효성중공업 주가 10% 상승, 코스닥 펄어비스도 ..
박홍근 초대 예산기획처 장관 취임, "재정개혁 2.0 과감히 추진" "추경안 신속 편성"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1%대 강세 마감 5640선, 코스닥은 3%대 올라
[25일 오!정말] 국힘 배현진 "수도권은 지금 예수님이 나와도 안 될 상황이다"
농협개혁위원회 개혁과제 확정, 중앙회장 출마 때 조합장직 사퇴 의무화
삼성자산운용 정부의 '국장 드라이브'에 미소, 김우석 ETF 점유율 초격차 더 단단히
엘앤에프 2차전지 소재 '블루칩' 부상, 테슬라 ESS 투자 수혜 기대감 커져
비트코인 1억587만 원대 상승, 번스타인 "연말 15만 달러 달성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