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휴마시스 주가 초반 대폭 올라, 매매거래 재개 뒤에도 강세 지속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1-04-28 11:08: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휴마시스 주식 매매거래 재개 뒤 주가가 장 초반 오르고 있다.

휴마시스가 자가검사용 코로나19 진단키트와 관련해 조건부 품목허가를 받으면서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다.
  
휴마시스 주가 초반 대폭 올라, 매매거래 재개 뒤에도 강세 지속
▲ 휴마시스 로고.

28일 오전 10시50분 기준 휴마시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6.20%(1450원) 상승한 2만4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휴마시스 주가는 한때 2만7천 원까지 올라 장중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휴마시스 주식은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된 뒤에도 주가가 급등해 27일 하루 동안 매매거래가 정지됐다.

휴마시스는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 자가검사용 진단키트인 'Humasis COVID-19 Ag Home Test'의 조건부 품목허가를 받았다.

휴마시스의 자가검진용 코로나19 진단키트는 이르면 5월 초부터 시중에 유통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휴마시스가 국내 자가검진용 코로나19 진단키트시장에서 선점효과를 볼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22일에는 식약처로부터 자가검사용 코로나19 진단키트의 수출허가도 획득했다.

휴마시스에 따르면 자가검사용 코로나19 진단키트와 관련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긴급승인절차를 밟고 있으며 독일에도 판매허가를 신청해 심사가 진행되고 있다.

다만 일각에서는 자가검진용 진단키트가 기존 유전자 증폭방식의 분자진단(PCR)검사보다 민감도가 떨어지고 개인이 직접 검진하기 때문에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유럽 북극한파에 열차·항공편 취소 잇따라, 전력 공급에도 차질 빚어져
삼성디스플레이, 인텔과 손잡고 OLED 소비전력 22% 절감 기술 개발
해외 증권사 "SK하이닉스 HBM4 시장 지배력은 리스크, 경쟁사 기회 키운다"
K조선 2025년 수주점유율 21%로 늘어, 중국과 격차 좁히는 데 성공
한국투자 "엔씨소프트 가장 관심 가져야 할 게임주, 올해부터 실적 정상화"
메리츠증권 "HD한국조선해양 목표주가 상향, 4분기 실적 시장기대 웃돌 것"
BNK투자 "BNK금융지주 2025년 역대 최대 순이익 전망, 가치 재평가 기대"
iM증권 "다시 '에브리씽 랠리', 유동성 확대·AI 낙수효과에 상승세 이어질 것"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