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수젠텍, 코로나19 진단키트 자가검사용 사용의 독일 승인받아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1-04-27 16:27: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수젠텍이 독일에서 코로나19 신속항원키트를 자가검사용으로 팔 수 있게 됐다.

수젠텍은 독일에서 코로나19 신속항원키트의 개인용 사용을 승인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수젠텍, 코로나19 진단키트 자가검사용 사용의 독일 승인받아
▲ 손미진 수젠텍 대표이사.

수젠텍은 다이아시스 등 기존 유통망은 물론 약국과 온라인 등을 통해 코로나19 신속항원키트를 판매하기로 했다.

항원진단키트는 면봉을 이용해 검체를 체취한 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단백질을 탐지하는 항체를 사용해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제품이다.

수젠텍은 비인두(비강 안쪽 공기통로) 검체 방식을 적용한 기존 전문가용 진단키트와 달리 이번에 승인받은 제품에 비강(콧등 쪽 코 안의 빈 곳)스왑 방식을 적용했다. 

전문가용 진단키트가 콧속 깊숙한 곳을 찔러 검체를 채취해야 하는 것과 달리 콧구멍 앞 가까운 곳에서 얻은 검체로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고 수젠텍은 설명했다.

수젠텍은 국내에서도 코로나19 신속항원키트를 자가검사용으로 승인받는 절차를 곧 진행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미국 에너지 장관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 확대, 화석연료 기업 타격 감수해야"
트럼프 정부 '온실가스 유해성' 입증한 문서 폐지, 기후 정책과 규제 전면 후퇴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KT 작년 영업이익 2조4691억으로 205% 증가, 강북본부 개발 부동산 이익 영향
신세계 전략적 투자 결실, 정유경 계열분리 앞두고 '홀로서기 가능성' 증명
[코스피 5천 그늘③] CJ그룹 식품·물류·콘텐츠 투자매력 희미, 이재현 주가 부양 카..
기후위기가 국가 신용등급에도 '시한폭탄', 화석연료와 기상재난 리스크 확대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