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모비스 자동차시장 회복 타고 1분기 실적 급증, 전동화 매출증가 지속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1-04-23 17:54: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모비스가 고부가 핵심부품 판매 호조에 1분기 영업이익이 늘었다. 미래 성장동력인 전동화사업도 외형 확대흐름을 이어갔다.

현대모비스는 1분기에 매출 9조8158억 원, 영업이익 4903억 원을 냈다고 23일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2020년 1분기보다 매출은 16.5%, 영업이익은 35.9% 늘었다.
 
현대모비스 자동차시장 회복 타고 1분기 실적 급증, 전동화 매출증가 지속
▲ 조성환 현대모비스 대표이사 사장.

순이익은 6033억 원을 내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73% 증가했다.

현대모비스는 “글로벌 자동차시장 회복세에 따른 완성차 생산 증가와 중대형모델, SUV(스포츠유틸리티 차량) 등으로 고부가 핵심부품 공급이 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확대됐다”고 말했다.

1분기 전동화사업부문도 외형 확대흐름을 이어갔다.

현대모비스는 1분기 전동화사업에서 매출 1조1501억 원을 냈다. 2020년 1분기보다 63.7% 증가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3분기부터 분기마다 전동화사업에서 매출 1조 원 이상을 올리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현대차그룹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선보이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에 핵심부품을 공급하는 만큼 앞으로도 전동화사업에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올해 안정적 실적 증가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중장기전략에 기반해 소프트웨어와 플랫폼 중심기업으로 점진적 패러다임 전환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경희사이버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11연속 1위 올라
고려아연, 이사 선임 표대결에서 최윤범 '3인' MBK·영풍 '2인' 의석 확보
국회 재경위,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여야 합의 채택
[24일 오!정말] 이재명 "개구리 보호한다고 모기까지 보호해야 하는 것 아냐"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세에 5550선 반등 마감, 원/달러 환율 1495.2원까지 내려
[채널Who] "48시간 후 초토화" 외치던 트럼프의 '5일 휴전'의 속내, 오락가락하..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박홍근 '확대법 반성', 72조 교육교부금 재정 틀 깨나
고려아연 소액주주 표심은 최윤범 향했다, 내년까지 경영권 방어 유리한 고지 올라
부총리 배경훈 "LG유플러스 가입자식별번호 보안 우려에 철저 대응"
중국 CATL 쩡위췬 "대미 투자 의향 있다", 다음 대선 2028년에 변화 기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