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스튜디오드래곤 목표주가 상향, "디즈니플러스 애플TV 한국진출 호재"

변혁주 기자 bhjf@businesspost.co.kr 2021-04-20 09:20: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스튜디오드래곤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서비스(OTT)를 통한 콘텐츠 판매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스튜디오드래곤 목표주가 상향, "디즈니플러스 애플TV 한국진출 호재"
▲ 강철구 스튜디오드래곤 공동대표이사.

박용희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0일 스튜디오드래곤 목표주가를 기존 10만2천 원에서 12만2천 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19일 스튜디오드래곤 주가는 10만4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 연구원은 “해외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서비스의 국내 진출에 따라 콘텐츠의 높은 가격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됐다”고 내다봤다.

올해 디즈니플러스, 애플TV 등의 해외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서비스의 한국 진출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한국 콘텐츠에 관한 수요가 확대돼 스튜디오드래곤이 판매하는 콘텐츠의 높은 가격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됐다. 제작편수를 확대하지 않고도 매출과 마진률이 좋아지는 현상이 지속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박 연구원은 “올해 제작편수는 32편으로 지난해 대비 5편 늘어난다”며 “스튜디오드래곤의 실적 개선세는 쉽게 예측이 가능하다”고 바라봤다.

스튜디오드래곤은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070억 원, 영업이익 67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15.3%, 영업이익은 46.7%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변혁주 기자]

최신기사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니켈값 급등에도 웃지 못하는 에코프로, 이동채 유럽 현지 생산·LFP 양극재로 반등 모색
로이터 "엔비디아 중국 고객사에 H200 전액 선불 요구", 승인 불투명에 대응
메모리 공급난에 속타는 게임사들, 펄어비스·엔씨소프트 신작 출시 앞서 사양 낮추기 '식..
LH 신임 사장 인선 험난해져, 이재명 개혁 의지에 외부 출신 사장 힘 받아
DL이앤씨 플랜트 부진에 성장성 발목 잡혀, 박상신 SMR 대비 필요성 커져
SK하이닉스 곽노정, CES 2026서 고객사와 AI 메모리 기술혁신 논의
우리은행 대학로 한남동 코엑스 공연장에 네이밍, 정진완 '금융·문화' 융합 시너지 담금질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근로자 파업에 부품 수급 차질, "차량 수리 안된다" AS 불..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