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주가가 엇갈렸다
16일 현대차증권 주가는 전날보다 1.89%(250원) 오른 1만3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대신증권 주가는 1.84%(300원) 높아진 1만6600원에, 메리츠증권 주가는 1.19%(55원) 상승한 4665원에 거래를 끝냈다.
DB금융투자 주가는 0.91%(60원) 상승한 6620원에, 부국증권 주가는 0.83%(200원) 오른 2만425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삼성증권 주가는 0.73%(300원) 높아진 4만1600원에, 유진투자증권 주가는 0.60%(25원) 상승한 421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신영증권 주가는 0.35%(200원) 상승한 5만8천 원에 장을 종료했다.
반면 KTB투자증권 주가는 4.49%(260원) 하락한 5530원에 거래를 끝냈다.
한양증권 주가는 1.15%(150원) 밀린 1만2850원에, 미래에셋증권 주가는 0.99%(100원) 떨어진 1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주가는 0.76%(60원) 낮아진 7860원에, 한화투자증권 주가는 0.56%(30원) 하락한 532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NH투자증권 주가는 0.41%(50원) 하락한 1만2천 원에, 유안타증권 주가는 0.35%(15원) 밀린 421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교보증권 주가는 0.24%(20원) 내린 8290원에 장을 종료했다.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SK증권 주가는 전날과 같은 수준으로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