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SK이노베이션, 현대차 기아와 하이브리드자동차 배터리 개발 손잡아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1-04-16 11:23: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이노베이션, 현대차 기아와 하이브리드자동차 배터리 개발 손잡아
▲ 최우석 현대자동차 전동화개발센터장(왼쪽부터)과 김유석 SK이노베이션 배터리마케팅본부장, 박찬영 현대자동차 파워트레인부품구매사업부장과 이장원 SK이노베이션 배터리연구원장이 최근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에서 하이브리드 자동차 배터리 공동개발에 협력하기로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SK이노베이션 >
SK이노베이션이 현대자동차, 기아와 함께 하이브리드자동차 배터리를 개발한다.

SK이노베이션은 현대자동차 및 기아와 공동으로 하이브리드자동차(HEV) 배터리 개발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세 회사는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최적화된 파우치형 배터리를 개발하고 양산해 실제 차량에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협력하기로 했다. 세 회사가 공동으로 개발하는 배터리는 현대차가 2024년 선보일 하이브리드자동차에 탑재된다.

SK이노베이션은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앞으로 출시할 자동차의 특성에 최적화된 배터리를 제작하기 위해 설계단계부터 제품 평가 및 성능 개선에 이르기까지 전체 공정에서 긴밀하게 협업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현대자동차와 기아, SK이노베이션은 2010년 국내 최초 고속 전기자동차인 ‘블루온’의 배터리를 시작으로 국내 최초 양산형 전기자동차 ‘레이EV’, 해외 첫 수출 전기자동차인 ‘쏘울EV’ 등에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장원 SK이노베이션 배터리연구원장은 “완성차업체 가운데 가장 경쟁력이 높고 뛰어난 기술력을 갖춘 현대차 및 기아와 전기자동차배터리 개발에서 협력을 강화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기술력과 제조 안전성을 바탕으로 시너지를 내 미래 모빌리티산업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원회 판단 받겠다"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