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주가가 대부분 내렸다.
13일 한화투자증권 주가는 전날보다 17.99%(1200원) 급락한 5470원에 장을 마감했다.
KTB투자증권 주가는 6.47%(400원) 하락한 5780원에 거래를 끝냈다.
유안타증권 주가는 4.39%(190원) 밀린 4140원에, DB금융투자 주가는 3.63%(250원) 떨어진 6630원에 거래를 마쳤다.
미래에셋증권 주가는 0.98%(100원) 낮아진 1만150원에, 키움증권 주가는 0.73%(1천 원) 하락한 13만6천 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메리츠증권 주가는 0.54%(25원) 하락한 4575원에, 삼성증권 주가는 0.60%(250원) 밀린 4만11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현대차증권 주가는 2.22%(300원) 낮아진 1만3200원에, 신영증권 주가는 0.52%(300원) 빠진 5만7700원에 장을 종료했다.
유진투자증권 주가는 2.20%(95원) 밀린 4225원에, 대신증권 주가는 2.11%(350원) 빠진 1만6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외에 이베스트투자증권(-1.97%), 교보증권(-2.22%), SK증권(-2.37%), 부국증권(-1.60%), 한양증권(-0.77%) 등 주가도 떨어졌다.
반면 한국금융지주 주가는 3.86%(4천 원) 상승한 10만7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NH투자증권 주가는 전날과 같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