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티맵모빌리티 4천억 규모 자금유치, 이종호 "새 사업에 공격적 진출"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1-04-09 16:04: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텔레콤 자회사 티맵모빌리티가 4천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티맵모빌리티는 이번 자금을 모빌리티시장 선점을 위한 신규사업 진출, 인력충원 등에 투자한다.
 
티맵모빌리티 4천억 규모 자금유치, 이종호 "새 사업에 공격적 진출"
▲ 이종호 티맵모빌리티 대표이사.

티맵모빌리티는 8일 이사회를 열고 4천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보통주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9일 밝혔다.

이종호 티맵모빌리티 대표는 “이번 유상증자를 계기로 기존 티맵사업 고도화는 물론 모빌리티시장 규모를 키울 수 있는 새로운 사업에도 공격적으로 진출하겠다”고 말했다.

유상증자 발행주식은 457만5718주다. 신주 발행가액은 8만7418원이다.

주식 배정대상은 사모펀드 어팔마캐피탈과 이스트브릿지파트너스 등 2곳이다.

어팔마캐피탈과 이스트브릿지파트너스는 이번 유상증자에 참여해 티맵모빌리티 지분 14%씩을 보유하게 된다.

티맵모빌리티는 앞으로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앱) 티맵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편의와 안정성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모빌리티서비스를 출시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티맵모빌리티의 4대 핵심사업은 △주차, 광고 등 플랫폼 △차량 인포테인먼트와 결제가 가능한 티맵오토 △택시호출, 대리운전 등의 모빌리티 온디맨드서비스 △서비스형 모빌리티 등이다.

티맵모빌리티는 렌터카와 차량공유, 단거리 이동수단, 주차 등 서비스를 모두 묶어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구독형 요금제로 기존 모빌리티 사업자들과 차별화에 나선다는 방침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