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한국투자금융지주 사회공헌 부사장에 백여현, 계열사 사장 지내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1-04-08 16:24: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투자금융지주가 신설 사회공헌사업담당 부사장에 백여현 전 한국투자파트너스 대표이사 사장을 선임했다.

한국투자금융지주는 ESG경영 확대를 위해 사회공헌사업담당을 새로 만들고 그룹 차원의 구체적 사회공헌전략과 시행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투자금융지주 사회공헌 부사장에 백여현, 계열사 사장 지내
▲ 백여현 한국투자금융지주 사회공헌사업담당 부사장.

사회공헌사업담당 부사장 자리에는 백여현 전 한국투자파트너스 대표이사 사장이 선임됐다.

백 부사장은 한국금융지주를 비롯해 그룹의 주요 계열사와 함께 테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공익재단 설립 등 체계적 사회공헌전략과 구체적 시행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백 부사장은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1987년 한국투자증권에 입사했다. 기획실과 경영관리실 등에서 경력을 쌓았고 2000년 한국투자파트너스로 자리를 옮겼다.

2009년 한국투자파트너스 대표이사에 오른 뒤 지난해 말까지 12년 동안 한국투자파트너스를 이끌어왔다.

대표이사 취임 당시 2천억 원 수준이었던 운용자산(AUM)을 3조 원대로 늘리는 등 한국투자파트너스를 국내를 대표하는 벤처캐피털사로 키웠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국금융지주는 백 부사장이 벤처업계에서 쌓은 현장경험과 전문지식이 창업 활성화사업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