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쿠쿠홈시스 정수기 3월 판매량 작년보다 132% 늘어, 코로나19 영향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04-06 11:01: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쿠쿠홈시스 정수기 3월 판매량 작년보다 132% 늘어, 코로나19 영향
▲ 쿠쿠홈시스 인앤아웃 텐에스 직수 얼음 정수기. <쿠쿠홈시스>
쿠쿠그룹 계열사 쿠쿠홈시스의 정수기 판매량이 크게 늘었다.

쿠쿠홈시스는 정수기 대표모델 ‘인앤아웃 텐에스(10's)’ 모든 제품군의 3월 판매량이 크게 늘어 출시 이후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인앤아웃 텐에스 직수정수기, 직수얼음정수기, 끊인 물 정수기 등의 3월 판매량은 2월과 비교해 32% 늘었고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132% 증가했다. 

끊인 물 정수기의 판매량은 전월 대비 40% 증가해 가장 많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날이 풀리면서 직수얼음정수기 판매량도 빠르게 증가해 전월 대비 33%의 성장률을 보였다. 

쿠쿠홈시스는 최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집에서 밥을 먹는 빈도가 늘어나고 간편식(HMR)으로 간편하게 집밥을 해결하는 것이 새로운 식문화로 떠오르면서 끓인 물 정수기의 성장세가 가팔라졌다고 분석했다. 

직수얼음정수기는 홈카페 유행과 맞물려 지난 겨울부터 지속해서 판매량이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끓인 물 정수기와 직수얼음정수기를 포함한 인앤아웃 텐에스 정수기는 '원터치 필터 교체시스템'이 탑재돼 건전지처럼 쉽게 필터를 교체할 수 있다.

또 '인앤아웃 살균 시스템'이 적용돼 물이 통하는 모든 관로와 외부 코크까지 살균하고 서비스직원이 방문하지 않아도 사용자 스스로 정수기 위생을 관리할 수 있다고 쿠쿠홈시스는 설명했다.

쿠쿠홈시스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렌털분야에서도 방문서비스 대신 비대면이 선호된다”며 “줄어든 방문서비스 횟수만큼 렌털비용을 낮추자 인앤아웃 텐에스 정수기를 찾는 소비자가 더욱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