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SK와 시노펙 합작사 중한석화, 중국 우한 정유공장 하반기 전면가동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1-04-04 12:17: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인 SK종합화학과 중국 석유기업 시노펙이 합작해 만든 중한석화가 중국 우한 분공사(정유공장)의 증설공사를 마치고 올해 하반기 전면가동에 들어간다.

SK종합화학은 중한석화가 중국 우한에서 새롭게 증설하고 있는 석유화학설비를 올해 하반기 전면가동한다고 4일 밝혔다.
 
SK와 시노펙 합작사 중한석화, 중국 우한 정유공장 하반기 전면가동
▲ 중한석화가 증설을 마무리지은 우한 분공사 에틸렌설비 모습. < SK종합화학 >

중한석화는 폴리프로필렌 설비와 부타디엔 설비를 올해 3월 완공했고 6월까지 폴레에틸렌 설비 증설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하반기부터 설비를 100% 가동할 계획을 세웠다.

중한석화는 새롭게 증설된 폴리프로필렌 설비에서 기존 제품보다 강도를 크게 높인 고품질·고부가 화학제품 ‘고결정성 폴리프로필렌(HCCP)’을 생산하기로 했다.

중한석화는 현재 증설하고 있는 석유화학 생산설비가 전면적으로 가동되는 올해 하반기에 연산 에틸렌 110만 톤, 폴리에틸렌 90만 톤, 폴리프로필렌 70만 톤, 부타디엔 19만 톤 등 모두 300만 톤 규모의 석유화학 제품 생산능력을 확보하게 된다.

나경수 SK종합화학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석유화학 설비 증설에 따라 앞으로 에틸렌, 프로필렌 등 화학제품시장에서 사업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한국과 중국의 산업 협력모델을 지속해서 발굴해 기업가치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