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는 소비자에게 스마트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완벽한 인공지능 생활 전략(Seamless AI Life strategy)으로서 1+8+N전략도 추진한다. 1은 스마트폰, 8은 스마트TV·태블릿·PC·자동차·이어폰·스마트시계·스마트안경·오디오 등 기기, N은 사물인터넷 등 생태계 파트너 참여를 의미한다.
켄 후 화웨이 순환회장은 “지난 1년간 우리는 역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견뎌 냈다”며 “우리는 고객 가치를 창출하고 코로나19 퇴치를 뒷받침하며 경제회복과 사회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꾸준히 혁신해 왔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