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한국앤컴퍼니, 한국아트스비엑스 합병해 사업형 지주회사로 출범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1-03-31 16:27: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앤컴퍼니가 한국아트라스비엑스를 흡수합병해 사업형 지주사로 공식 출범한다.

한국앤컴퍼니는 4월1일자로 한국아트라스비엑스의 흡수합병절차를 마치고 사업형 지주사로서 핵심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규사업 발굴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한국앤컴퍼니, 한국아트스비엑스 합병해 사업형 지주회사로 출범
▲ 한국앤컴퍼니 기업로고.

한국앤컴퍼니는 이번 합병을 통해 사업형 지주회사로 안정적 투자재원 확보하고 신속한 의사결정구조를 확립해 신규사업 발굴을 위한 투자를 적극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소멸회사인 한국아트라스비엑스의 기존 비즈니스는 한국앤컴퍼니 ES사업본부로 재편된다.

이와 함께 글로벌 브랜드인 '한국(Hankook)'을 반영한 통합 브랜드체계를 구축해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환경 속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국앤컴퍼니는 “이번 합병으로 한국아트라스비엑스가 다진 탄탄한 기반에 한국앤컴퍼니가 보유한 브랜드, 네트워킹, M&A 역량 등과 차세대 배터리 기술력 및 인력, 그리고 수요처 확보를 위한 과감한 투자가 더해질 것이다”며 “이를 통해 한국아트라스비엑스의 기존 납축전지 제조 및 판매사업을 넘어 스마트 에너지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정부·삼성전자 노조에 "대화하자" 추가 제안, 노조 "대화할 이유 없다"
중국 5월 리튬 가격 전달보다 23% 상승, "짐바브웨 수출 쿼터제 효과까지 시간 걸려"
[현장] 메가존클라우드 'AI 오케스트레이터' 청사진 밝혀, 염동훈 "멀티 AI 에이전..
쿠팡 예상 밑도는 수익 성장에 목표주가 소폭 하향, 번스타인 "경쟁 심화"
[현장] 정의선 "중동 전쟁 이후 준비할 것, 자율주행은 안전 중심 개발"
2026년 월드컵 기후변화에 차질 불가피, 극한 폭염에 경기 일정 미뤄질 가능성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