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NH농협금융지주, 바젤Ⅲ 반영한 신용리스크 관리시스템 구축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1-03-31 11:06: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농협금융지주가 바젤Ⅲ 규제안을 반영한 신용 리스크 관리시스템을 도입했다.

NH농협금융지주는 30일 농협금융 바젤Ⅲ 신용 리스크 산출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NH농협금융지주, 바젤Ⅲ 반영한 신용리스크 관리시스템 구축
▲ NH농협금융지주 로고.

이를 통해 그룹 신용위험가중자산(RWA) 감소 및 국제결제은행(BIS)비율 상승에 따른 자본여력을 기업여신 등 생산적 부문 지원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NH농협지주는 설명했다.

프로젝트를 통해 자회사 데이터 정합성을 높이고 검증체계를 마련했다. 그룹 내부자본 및 통합위기상황 분석시스템을 개선해 신용 리스크 관리수준을 높였다.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해 9월부터 바젤Ⅲ 규제요건에 대비한 신용 리스크 관리시스템을 도입했다. 바젤Ⅲ는 은행의 자본 건전성 규제방안이다.

반채운 NH농협금융지주 리스크관리부문장(CRO)은 “코로나19에 따른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어 잠재부실 요인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신용 리스크가 확대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며 “신용리스크 바젤Ⅲ 조기도입에 이어 2023년 도입되는 바젤Ⅲ 시장·운영 리스크도 올해 안에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