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토지주택공사, 사회적 약자의 창업지원 위해 희망상가 384호 공급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1-03-31 10:39: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회적 약자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시세보다 저렴하게 상가 384호를 공급한다. 

토지주택공사는 올해 전국 84개 임대단지에서 ‘LH희망상가’ 384호를 공급한다고 31일 밝혔다. 
 
토지주택공사, 사회적 약자의 창업지원 위해 희망상가 384호 공급
▲ 한국토지주택공사(LH) 로고.

‘LH 희망상가’는 청년·경력단절여성·사회적기업·영세소상공인 등 사회적 약자의 안정적 소득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시세보다 저렴한 수준의 임대료를 받고 상가를 제공하는 제도다. 

올해는 남양주별내 A-24BL 등 전국의 임대주택 84개 단지에서 모두 384호의 희망상가를 공급한다. 

임대료는 유형마다 차이가 있다.

청년·경력단절여성·사회적기업은 시세의 50% 수준(공공지원형Ⅰ)으로, 영세소상공인은 시세의 80% 수준(공공지원형Ⅱ), 기타 실수요자는 낙찰금액(일반형)으로 책정된다.

공공지원 유형(Ⅰ·Ⅱ)은 창업아이템 등을 고려해 대상자가 선정된다.

임대차 계약기간은 2년이며 입점자격 상실 등 계약해지 사유에 해당하지 않으면 2년 단위로 최대 10년까지 계약을 유지할 수 있다. 

재계약을 할 때는 물가상승률 등을 고려해 5% 범위 안에서 인상률이 결정된다.

공급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토지주택공사 청약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구윤철 "다주택 중과, 5월9일 이전 계약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당정 부동산감독원 설치 속도전, 투기 잡는 첨병 '빅브라더' 커지는 우려
[현장] 설탕부담금 국회 토론회, '부담금' 효과 두고 찬반 의견 갈려
금융지주 회장 연임 리스크 완화 기류, 신한 우리 BNK 주주환원 힘 실린다
삼성금융에 1위 더한 삼성카드, 김이태 모니모 시너지 추진력 높인다
[오늘의 주목주] '주주환원 기대' 신한지주 주가 4%대 상승, 코스닥 원익IPS는 1..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