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NH농협은행, 제주지점 직원의 25억 셀프대출 의혹 발견해 감사 진행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1-03-29 17:31: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제주지역 NH농협은행 직원이 수십억 원의 불법대출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NH농협은행에 따르면 최근 자체 모니터링 과정에서 직원의 불법 셀프대출 의혹을 발견해 감사부에서 감사를 진행하고 있다.
 
NH농협은행, 제주지점 직원의 25억 셀프대출 의혹 발견해 감사 진행
▲ NH농협은행 로고.

제주 서귀포시에 있는 한 NH농협은행 지점에서 대출을 담당하는 직원 A씨가 2019년 3월부터 올해 3월까지 가족 명의의 재산 등을 담보로 25억 원가량의 불법대출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현재 감사가 이뤄지고 있는 만큼 회수 가능성 및 징계 여부 등을 확정적으로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금값 가파른 상승이 조정폭도 키우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메모리 공급 부족이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하나증권 첫 발행어음 상품 출시, 1호 가입자는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이재명 13~14일 일본 나라현서 한일 정상회담, "글로벌·민생 현안 협력" 
지난해 11월 경상수지 122억 달러 흑자, 반도체 수출 호조에 역대 11월 최대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