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기 주식 매수의견 유지, "적층세라믹콘덴서 수요 증가세 계속"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21-03-24 08:03: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기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수요 증가세가 올해 하반기까지 이어져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삼성전기 주식 매수의견 유지, "적층세라믹콘덴서 수요 증가세 계속"
▲ 경계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

이규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4일 삼성전기 목표주가를 29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23일 삼성전기 주가는 18만5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 연구원은 “중국업체들의 출하량 확대와 아이폰13 시리즈 판매가 본격화되는 하반기에 적층세라믹콘덴서 수급 불균형이 가장 심화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추가적 실적 상향 가능성이 높음에도 주가가 조정돼 매수기회로 삼을 것을 권고한다”고 말했다. 

삼성전기 주가는 실적 증가 기대감 등에 힘입어 1월26일 22만3천 원까지 올랐지만 이후 약 2개월 동안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 연구원은 “양호한 업황과 실적 전망을 고려했을 때 최근 주가 하락은 과도하다”고 바라봤다. 

삼성전기는 올해 1분기 시장 기대를 웃도는 영업이익을 거둘 것으로 추정됐다. 

이 연구원은 "올해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이 견조해 적층세라믹콘덴서 출하량이 늘었다"며 "원/달러 환율도 우호적이었기 때문에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를 웃돌았을 것이다"고 말했다.   

삼성전기는 2021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2820억 원, 영업이익 3210억 원을 낼 것으로 추산됐다. 2020년 1분기보다 매출은 2.6%, 영업이익은 95.2%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