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삼성정밀화학이 지난해 4분기에 적자를 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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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가 삼성그룹에서 롯데그룹으로 바뀌면서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기 때문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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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삼성정밀화학은 연간 영업이익에서 흑자로 전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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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center"><img border="1" alt="삼성정밀화학 지난해 흑자전환 성공, 4분기는 적자"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601/22288_33283_5929.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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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33283"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성인희 삼성정밀화학 사장.</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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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정밀화학은 15일 지난해 4분기에 매출 2747억 원, 영업손실 167억 원을 냈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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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분기에 비해 매출은 12.9% 감소했고 영업이익도 적자로 전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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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부진은 염소·셀룰로스 계열 제품 등이 계절적 비수기를 맞아 매출이 감소했고 대주주 변동에 따라 일회성 비용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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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정밀화학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을 흑자로 돌려세우는 데 성공했다. 삼성정밀화학은 지난해 매출 1조1619억 원, 영업이익 26억 원을 올렸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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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대비해 매출은 4.0%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됐다.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883억 원으로 50.4% 늘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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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모니아 가격 하락과 전지소재 부문 사업이관으로 매출은 감소했지만 염소·셀룰로스 제품 가동률이 커지면서 수익성이 높아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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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정밀화학은 “주요제품 가동률 회복과 보유자산 매각 등 재무구조 개선을 통해 영업이익과 영업외 이익이 늘어났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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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정밀화학 관계자는 “올해는 롯데케미칼과 사업시너지를 높여 외형 성장을 이루고 수익성을 개선할 것”이라며 “글로벌 경쟁에서 기술력 기반의 정밀화학 전문기업으로 위상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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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정밀화학은 이날 주당 500원의 연말 결산배당을 결정했다. 총 배당금은 127억3500만 원으로 시가배당률은 1.4%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