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DL이앤씨와 볼보그룹코리아, 스마트건설기술 개발 협의체 만들어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1-03-22 11:07: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DL이앤씨가 볼보그룹코리아와 스마트건설기술 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

DL이앤씨는 볼보그룹코리아와 건설장비 스마트기술 추진을 위한 기술협의체를 발족했다고 22일 밝혔다.
 
DL이앤씨와 볼보그룹코리아, 스마트건설기술 개발 협의체 만들어
▲ 권수영 DL이앤씨 토목사업본부장(앞줄 왼쪽)과 임재탁 볼보건설기계 총괄부사장(앞줄 오른쪽), 이외의 관계자들이 1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건설장비 스마트기술 추진을 위한 기술협의체 발족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DL이앤씨 >

1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술협의체 발족식에는 권수영 DL이앤씨 토목사업본부장과 임재탁 볼보건설기계 총괄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건설사와 건설기계 제조사가 산업의 장벽을 뛰어 넘는 협업을 통해 국내 건설현장에 최적화한 스마트건설기술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DL이앤씨는 건설현장에 볼보그룹코리아의 스마트건설장비를 도입해 성능과 효율성을 검증한 뒤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이후 개발방향을 모색한다.

우선 '지능형 머신 컨트롤' 장비를 장착한 볼보의 굴착기를 건설현장에 사용한다.

DL이앤씨는 이 굴착기가 흙의 무게를 자동으로 측정하고 굴착과 측량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어 생산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또 사고를 예방하는 기능도 보강됐다고 설명했다.

DL이앤씨와 볼보그룹코리아는 건설현장에서 이뤄지는 모든 작업의 데이터를 수집해 국내 현장에 적합한 운영방안과 장비의 안정성을 갖춰 나간다는 방침을 세웠다.

앞으로 협업의 범위를 넓혀 굴착기 이외의 건설장비에도 스마트기술을 적용한다.

권수영 본부장은 "스마트건설 전략을 통해 더욱 정밀한 작업이 가능해질뿐 아니라 안전한 작업환경까지 조성될 것"이라며 "높은 품질을 구현해 고객만족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