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엔씨소프트 주식 매수의견 유지, "대형 신작으로 2분기 실적 기대 커"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1-03-22 09:27: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엔씨소프트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2분기 출시하는 블레이드앤소울2를 앞세워 사상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엔씨소프트 주식 매수의견 유지, "대형 신작으로 2분기 실적 기대 커"
▲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 사장.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22일 엔씨소프트의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115만 원을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19일 엔씨소프트 주가는 93만3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엔씨소프트는 1분기 잠시 쉬어가겠지만 2분기에는 대형 신작 블레이드소울2를 바탕으로 사상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낼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엔씨소프트는 2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8863억 원, 영업이익 3625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 2분기보다 매출은 65%, 영업이익은 73% 늘어나는 것이다.

블레이드소울2는 2분기 영업이익의 3분의 2 이상을 차지하는 등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실적 기여도를 크게 낮출 것으로 예상됐다.

엔씨소프트는 1분기에는 연결기준으로 매출 5972억 원, 영업이익 1642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 1분기보다 매출은 18%, 영업이익은 32% 줄어드는 것이다.

김 연구원은 “리니지M과 리니지2M 매출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3월 출시하는 트릭스터M의 효과가 분기 말 일부만 반영되며 1분기 실적은 주춤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바라봤다.

트릭스터M 역시 엔씨소프트의 외연 확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김 연구원은 “트릭스터M은 하드코어 대규모다중접속(MMO) 게임 중심의 엔씨소프트가 더욱 넓은 사용자층을 흡수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며 “트릭스터M으로 엔씨소프트는 완성형에 가까워진 대규모다중접속 게임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엔씨소프트는 2021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3조1222억 원, 영업이익 1조1313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29%, 영업이익은 37%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