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고경모 김학수, 유진투자증권과 금융결제원 금융인증서 사용 협약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1-03-08 17:21: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고경모 김학수, 유진투자증권과 금융결제원 금융인증서 사용 협약
▲ 고경모 유진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오른쪽)과 김학수 금융결제원 원장이 3월5일 서울 여의도 유진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유진투자증권과 금융결제원의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이 금융투자업계 최초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 금융결제원이 개발한 금융인증서를 적용한다.

유진투자증권은 5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금융결제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모든 MTS 업무에 금융인증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고경모 유진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과 김학수 금융결제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최소 인원으로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인증서를 발급받은 고객은 별도의 증권용 공동인증서 발급없이 유진투자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에서 로그인, 주식 매매, 계좌 조회, 이체 등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금융인증서는 금융결제원과 은행들이 공동으로 개발한 인증서로 클라우드에 발급 및 보관할 수 있다.

유진투자증권과 금융결제원은 금융인증서비스의 이용활성화와 고객 편의성 증대를 위해 상호 협력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금융결제원 관계자는 "금융인증서비스를 시작한 지 3개월 만에 누적발급 400만 건을 돌파했다"며 "유진투자증권이 금융투자업계 최초로 금융인증서비스를 적용한 만큼 앞으로 다른 금융투자회사로 금융인증서를 확산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HD현대중공업 두 번째 미국 해군 화물보급함 정비 수주, 3월 인도 예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