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게임빌 주식 매수의견 유지, "새 게임 3월 내놔 실적 좋아져"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1-03-08 08:15: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게임빌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3월에 출시되는 신작 게임이 좋은 실적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게임빌 주식 매수의견 유지, "새 게임 3월 내놔 실적 좋아져"
▲ 송병준 게임빌 대표이사.

양형모 DS투자증권 연구원은 8일 게임빌 목표주가 5만4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각각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5일 게임빌의 주가는 3만97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양 연구원은 “게임빌은 9일 ‘아르카나 택틱스’를 출시한다”며 “국내뿐만 아니라 약 200개 국가 론칭이고 게임빌의 운영 노하우 및 마케팅을 생각할 때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아르카나 택틱스는 인디 게임사 티키타카가 2019년 11월 한국에 출시해 하루 매출 최대 5천만 원, 한 달 매출 최대 8억 원을 달성했던 게임이다. 

티키타카의 운영 실패로 이용자들이 이탈했었고 게임빌의 계열사인 컴투스가 티키타카를 인수해 재출시하게 됐다.

게임빌은 아르카나 택틱스에 다수 사용자 사이 전투(PvP)와 다수 사용자 협력 전투(PvE) 등의 새로운 콘텐츠를 담았다.

양 연구원은 “게임빌은 9일 아르카나 택틱스를 시작으로 23일에는 ‘프로젝트 카스 고’를 출시한다”며 “중소형 게임사의 특성을 보면 1개의 대작 게임보다는 중간 수준의 게임 여러 개를 출시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내다봤다.

프로젝트 카스 고는 모바일 레이싱게임이다. 영국 레이싱게임 개발사 슬라이틀리매드스튜디오가 개발했고 게임빌이 게임 유통과 운영을 맡는다.

게임빌은 프로젝트 카스 고의 강점으로 모바일환경에 맞춘 조작성과 세계의 유명 트랙, 이용자 취향대로 꾸밀 수 있는 레이싱카 50여 종 등을 내세우고 있다.

게임빌은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824억 원, 영업이익 567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2020년보다 매출은 37.3%, 영업이익은 150.9%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