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토지주택공사 직원 투기의혹에 "부패구조인지 발본색원해야"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1-03-04 21:00: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3기 신도시 투기 의혹을 철저히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토지주택공사 직원들의 광명과 시흥 등 3기 신도시 투기 의혹을 놓고 "일부 직원의 개인적 일탈이었는지, 뿌리 깊은 부패구조에 기인한 것이었는지 규명해 발본색원하라"고 4일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토지주택공사 직원 투기의혹에 "부패구조인지 발본색원해야"
문재인 대통령.

이와 함께 제도 개선책도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한 근본대책이 될 수 있도록 마련하라고 지시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4일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전날 3기 신도시 전체를 대상으로 신규택지 개발 관련 공공기관 직원과 가족들의 토지거래를 전수조사하라는 지시에 이어 하루 만에 강도 높은 추가 조치을 내린 것이다.

이에 정부합동조사단은 고강도로 조사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합동조사단은 신도시 땅 투기 의혹 규명과 관련해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투기의혹 1차 조사를 벌여 다음주 중반 결과를 발표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