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셀트리온3사 주가 다 올라, SK바이오팜 삼성바이오로직스도 상승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1-03-03 15:58: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셀트리온 계열3사 주가가 모두 올랐다. SK바이오팜과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도 상승했다.

3일 셀트리온 주가는 전날보다 3.95%(1만1500원) 상승한 30만3천 원으로 거래를 마무리했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왼쪽), 조정우 SK바이오팜 대표이사 사장(가운데),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사장.
▲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왼쪽), 조정우 SK바이오팜 대표이사 사장(가운데),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사장.

기관투자자는 96억 원, 개인투자자는 36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134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3.35%(4200원) 오른 12만9400원으로 장을 끝냈다.

기관투자자는 96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36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134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2.53%(3900원) 상승한 15만8천 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기관투자자는 10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34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43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SK바이오팜 주가는 2.68%(3천 원) 오른 11만5천 원으로 장을 종료했다.

기관투자자는 4억 원, 개인투자자는 136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142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1.06%(8천 원) 높아진 76만1천 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기관투자자는 56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46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11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엔비디아 젠슨 황 반도체 협력사와 신뢰 강조, "메모리·파운드리 공급 안정적"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10·15대책 이후 처음으로 커져, 송파 0.53% 성동 0.43%
'10·15대책 한 달' 서울 3년새 가장 가파른 거래절벽, 매물 잠금해제 '보유세 강..
SK텔레콤 '1인당 30만 원 배상 조정' 거부할듯, 가입자 전원 소송 땐 7조 배상 ..
LS 미국 자회사 '에식스솔루션즈' 상장설명회 "2029년까지 설비투자 6천억 필요"
유비리서치 "IT용 OELD 출하량, 2029년까지 2배 이상 증가"
삼성전자 일부 임원에게 퇴임 통보 시작, 이르면 21일 사장단 인사
토지주택공사 신임 사장 공모 시작, 내년 초 취임 전망
비트코인 시세 하락에 '저점 임박' 관측 나와, "건강한 조정구간 범위" 분석
대우건설 회장 정원주 태국 총리 예방, "K시티 조성으로 시너지 창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