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JP모건 "전체 투자금액의 1%는 비트코인 투자도 고려해야"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02-26 10:22: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투자자들이 자산 일부를 비트코인 매입에 활용하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고 증권사 JP모건이 권고했다.

경제전문지 포천은 26일 “증권사들이 대체로 비트코인 투자를 두고 낮은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지만 JP모건은 조심스럽게 가상화폐 투자를 권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JP모건 "전체 투자금액의 1%는 비트코인 투자도 고려해야"
▲ 비트코인 가상 이미지.

JP모건이 최근 보고서에서 “투자자들이 투자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리스크 완화를 위해 전체 투자자산의 약 1%로 비트코인을 매입하는 것도 바람직하다”는 분석을 내놓았기 때문이다.

포천은 “비트코인 시세는 최근 수개월째 급격한 변동을 보이고 있다”며 “투자자들은 대체로 비트코인의 내재가치가 없기 때문에 시세가 유지될 가능성에 회의적 시각을 보이고 있다”고 바라봤다.

그러나 비트코인 지지자들은 가상화폐가 인플레이션 발생에 따른 리스크를 낮출 수 있는 투자수단이라고 강조하며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JP모건은 “투자자들이 가상화폐에 아주 조금의 관심만을 두고 있더라도 비트코인은 충분히 투자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위한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포천은 비트코인 투자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투자기관이 JP모건에 그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모건스탠리가 최근 공식적으로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에 투자 가능성을 검토하는 작업을 시작했고 다른 증권사들도 비트코인 관련된 업무조직을 신설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iM증권 "LG 개정상법으로 기업가치 재평가, 지배구조 개선 효과 가시화"
NH투자 "한화시스템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필리조선소 증설 가속과 군함 수주 가능성 반영"
SK증권 "에이피알 화장품 업종 최선호주, 채널 및 지역 확장 성과 본격화"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호실적과 투자자산 가치 상승 기대"
하나증권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 개최,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주목"
키움증권 "GS건설 4분기 영업이익 기대치 밑돌아, 주택 부문 외형 하락 예상"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