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GC녹십자엠에스, 루마니아에 코로나19 진단키트 61억 규모 수출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1-02-25 14:01: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C녹십자엠에스가 루마니아에 61억 원 규모의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를 수출한다.

GC녹십자엠에스는 최근 루마니아 의료기기 유통기업인 MCM EVA SRL과 코로나19 신속항원진단키트 'GENEDIA W COVID-19 Ag'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GC녹십자엠에스, 루마니아에 코로나19 진단키트 61억 규모 수출
▲ 안은억 GC녹십자엠에스 대표이사.

수출물량은 3월 초 루마니아로 가는 배에 실린다. 

GC녹십자엠에스는 앞으로 MCM EVA SRL과 함께 루마니아의 민간 및 공공 프로젝트 등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9월까지 공급 물량을 500억 원 이상 규모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GENEDIA W COVID-19 Ag는 항원-항체 결합 반응을 활용해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현장에서 10분 이내에 진단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을 사용하면 별도의 진단장비 없이도 코로나19 초기 환자의 감염 여부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GC녹십자엠에스는 설명했다.

안은억 GC녹십자엠에스 대표이사는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 진단키트는 독감(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진단키트처럼 팬데믹(대유행) 종료 뒤에도 꾸준히 사용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앞으로 남미와 아시아 지역 등에서도 수출성과를 낸다는 목표를 정해두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