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시장조사업체 "삼성전자 오스틴공장 재가동에 최소 1주일 더 걸려"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02-22 16:52: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국 텍사스 오스틴의 삼성전자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공장이 다시 가동하려면 1주일 이상의 시간이 더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22일 시장 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삼성전자 오스틴 공장 재가동에는 현재 시점에서 최소 1주일이 더 소요될 것으로 전망됐다.
 
시장조사업체 "삼성전자 오스틴공장 재가동에 최소 1주일 더 걸려"
▲ 삼성전자 오스틴 파운드리공장.

삼성전자 오스틴 공장은 16일(현지시각) 한파에 따른 전력공급 중단에 대응해 텍사스 현지당국과 협의를 거쳐 가동을 중단했다.

오스틴 공장은 세계 12인치(300mm) 웨이퍼 파운드리 생산능력의 5%가량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생산품은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컨트롤러, 디스플레이구동칩(DDI), 이미지센서, 가전용·자동차용 마이크로컨트롤러(MCU) 등이다. 

트렌드포스는 오스틴 공장 가동 중단으로 SSD 가격이 높아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불가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