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렌터카 목표주가 상향, "AJ렌터카와 통합시너지로 실적 좋아져"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1-02-16 08:19: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렌터카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AJ렌터카와 통합으로 차량 등록대수가 꾸준히 늘어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SK렌터카 목표주가 상향, "AJ렌터카와 통합시너지로 실적 좋아져"
▲ 황일문 SK렌터카 대표이사 사장.

박종렬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16일 SK렌터카 목표주가를 기존 1만3천 원에서 1만5천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15일 SK렌터카 주가는 1만2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 연구원은 "SK렌터카는 AJ렌터카와 통합으로 올해도 차량 등록대수와 운영대수가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며 "통합법인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올해 실적을 개선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SK렌터카는 렌털부문에서 AJ렌터카 통합에 따라 지난해 말 기준으로 차량 등록대수가 13만5천 대까지 확대된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해 1분기 기준 차량 등록대수는 10만8천 대다.

SK렌터카 렌털부문은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703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20.8% 늘어나는 것이다.

향후 성장을 위한 중점과제를 선정하고 집중하기로 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SK렌터카는 시장 변화에 발맞춘 중점 추진과제 3가지로 전기차 렌털 확대, 온라인 판매 확대, 정보통신기술 기반 플랫폼을 활용한 효율적 차량관리 등을 선정했다.

박 연구원은 "통합법인의 시너지효과뿐 아니라 성장을 위한 중점과제의 추진도 실적 개선의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SK렌터카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9950억 원, 영업이익 79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15.2%, 영업이익은 11.8%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NH헤지자산운용 주총서 이종호 신임 대표 선임, "고객 신뢰 최우선 가치"
넷마블 넷마블네오 상장 계획 철회해 완전자회사 편입, "중복상장 우려 해소"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주 강세' 효성중공업 주가 10% 상승, 코스닥 펄어비스도 ..
박홍근 초대 예산기획처 장관 취임, "재정개혁 2.0 과감히 추진" "추경안 신속 편성"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1%대 강세 마감 5640선, 코스닥은 3%대 올라
[25일 오!정말] 국힘 배현진 "수도권은 지금 예수님이 나와도 안 될 상황이다"
농협개혁위원회 개혁과제 확정, 중앙회장 출마 때 조합장직 사퇴 의무화
삼성자산운용 정부의 '국장 드라이브'에 미소, 김우석 ETF 점유율 초격차 더 단단히
엘앤에프 2차전지 소재 '블루칩' 부상, 테슬라 ESS 투자 수혜 기대감 커져
비트코인 1억587만 원대 상승, 번스타인 "연말 15만 달러 달성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