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노바렉스 주식 매수의견 유지, "오송공장 완공해 하반기 본격 가동"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1-02-16 08:18: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건강기능식품기업 노바렉스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코로나19에 따른 건강기능식품시장 성장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됐다.
 
노바렉스 주식 매수의견 유지, "오송공장 완공해 하반기 본격 가동"
▲ 권석형 노바렉스 대표이사 회장.

윤창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6일 노바렉스 목표주가 5만5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15일 노바렉스 주가는 4만1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윤 연구원은 “노바렉스는 건강기능식시장 전체 성장에 따른 수혜가 지속되고 있다”며 “사업의 안정성과 성장성을 모두 갖췄다”고 바라봤다.

노바렉스는 건강기능식품 원료 제조와 수출입, 연구 등을 수행하는 기업이다. 세계 국가 40여 곳을 대상으로 주문자상표 부착생산과 제조업자개발생산(ODM) 영업을 하고 있다. 

노바렉스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834억 원, 영업이익 342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27.2%, 영업이익은 26.8% 늘어나는 것이다.

국내 건강기능식품시장은 코로나19로 단기적 수혜를 입는 데 그치지 않고 꾸준히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건강기능식품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일정 기간을 두고 제품을 꾸준히 구매하는 특성을 보이기 때문이다.

노바렉스는 올해 1분기 말에서 2분기 초 오송공장을 완공해 하반기부터 본격 가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노바렉스는 기존 오창 1, 2, 3공장을 통해 한 해 2천억 원 규모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는데 오송공장이 가동되면 생산능력은 2배 넘게 높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오송공장은 기존 생산공장들보다 자동화율도 높아 이익률 개선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됐다.

윤 연구원은 “노바렉스는 2020년 4분기 코로나19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면역력 개선 품목 제품뿐 아니라 루테인, 아이클타임, 크릴오일 등 제품 매출도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며 “올해도 국내 상위 건강기능식품 주문자상표 부착생산, 제조업자개발생산사업자로 시장 성장의 수혜를 온전히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고 봤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니켈값 급등에도 웃지 못하는 에코프로, 이동채 유럽 현지 생산·LFP 양극재로 반등 모색
로이터 "엔비디아 중국 고객사에 H200 전액 선불 요구", 승인 불투명에 대응
메모리 공급난에 속타는 게임사들, 펄어비스·엔씨소프트 신작 출시 앞서 사양 낮추기 '식..
LH 신임 사장 인선 험난해져, 이재명 개혁 의지에 외부 출신 사장 힘 받아
DL이앤씨 플랜트 부진에 성장성 발목 잡혀, 박상신 SMR 대비 필요성 커져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CES 2026서 고객사와 AI 메모리 기술혁신 논의
우리은행 대학로 한남동 코엑스 공연장에 네이밍 스폰서, 정진완 '금융·문화' 융합 시너..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근로자 파업에 부품 수급 차질, "차량 수리 안된다" AS 불..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