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새로운 사업에 도전해야"

이헌일 기자 queenlhi@businesspost.co.kr 2016-01-03 20:32: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새로운 사업에 대한 도전을 강조했다.

정지선 회장은 3일 신년사에서 “기업의 위기는 새로운 데 대한 도전의 실패보다 실패가 두려워 현실에 안주할 때 찾아온다”며 “기존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새로운 성장전략의 실천으로 위기를 극복하자”고 밝혔다.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새로운 사업에 도전해야"  
▲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정 회장은 2016년 경영방침으로 핵심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새로운 성장동력 육성, 책임의식 강화 등을 제시했다.

정 회장은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경쟁자가 쉽게 모방할 수 없는 차별화 된 핵심역량을 강화해 나가는 게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사업 과정을 냉정하게 평가해 강점은 최대한 활용하고 약점은 보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정 회장은 기존 사업만으로는 지속적인 성장을 담보할 수 없을 것이라 예상했다. 정 회장은 “성장 추진동력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데 있다”며 신사업분야에 대한 도전을 강조했다.

정 회장은 “경영환경이 어려울수록 모두가 각자 할 일을 책임있게 수행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며 “역할 수행에 방해되는 요인은 과감하게 제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헌일 기자]

최신기사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작년 매출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BYD코리아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 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
'한국거래소 지주회사 전환' 법제화 급류, 코스닥 맞춤형 관리로 '3천닥' 드라이브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이익 1조544억 10% 감소
이재원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최대 위기 대응 주목,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