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올해 5G통신 가입자 비중을 25%까지 높이겠다는 목표를 내놓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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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주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은 3일 4분기 실적발표 뒤 콘퍼런스콜에서 “올해는 5G시장이 본격적으로 개화하고 있어 서비스부문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며 “2021년 5G가입자 비중을 전체의 25% 수준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LG유플러스 "올해 5G 본격 개화, 5G통신 가입자비중 25%로 확대""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2/20210203173104_24403.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LG유플러스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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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분기 기준 LG유플러스 5G가입자 수는 275만6천 명으로 무선통신 가입자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6.5%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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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사장은 “5G 입자가 500만 명 정도가 되면 연간기준으로 손익분기점(BEP)를 맞출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실무진은 2021년 중반이면 5G 가입자 500만 명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보수적으로 보면 하반기가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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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중저가요금제는 무선통신 가입자당 평균매출(ARPU)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고 오히려 LTE 이용자들을 5G로 이동시키며 실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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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온라인 동영상서비스(OTT)사업에서는 개방형 플랫폼 전략을 펼치겠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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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국 LG유플러스 컨슈머사업그룹장은 “온라인 동영상서비스에서 개방형 플랫폼 전략을 취하는 등 미디어사업은 시청자경험 차별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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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관심이 집중된 디즈니플러스와 제휴 여부에 관해서는 협력을 논의하고 있고 아직 확정된 내용은 없다고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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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와 연계한 B2B(기업 사이 거래)사업에서는 스마트팩토리와 스마트모빌리티 등 융합서비스부문을 키우겠다는 목표를 내놓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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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이를 위해 5G모바일 에지컴퓨팅기술 관련 제휴를 맺고 있는 구글과 협력을 더욱 강화한다. LG유플러스는 구글과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 스마트모빌리티 등 분야에서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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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에지컴퓨팅은 고객과 가까운 곳에 소규모 데이터센터를 설치해 데이터 전송구간을 줄임으로써 5G의 핵심인 초저지연 서비스를 구현하는 기술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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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석 LG유플러스 기업신사업그룹장 전무는 “B2B 부문은 5G 본격화와 한국판 뉴딜 등 공공영역에서의 사업기회 확대로 기존 네트워크뿐 아니라 솔루션을 활용한 융복합사업의 성장이 예상된다”며 “대기업 공장, 지차체의 스마트산업단지,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등 5G 연계사업 실증사례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