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1월 수입차 등록대수 26% 늘어, 1위 벤츠와 2위 BMW 격차 줄어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1-02-03 11:14: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1월 수입차 등록대수가 늘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새해 첫 달부터 1위 자리를 지켰지만 BMW와 판매량 격차는 줄었다.
 
1월 수입차 등록대수 26% 늘어, 1위 벤츠와 2위 BMW 격차 줄어
▲ 토마스 클라인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3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2021년 1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는 2만2321대로 2020년 1월보다 26.5% 증가했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가 5918대 팔리면서 수입차 판매순위 1위를 차지했다.

판매대수는 2020년 1월보다 7.8% 늘었다.

2위인 BMW는 5717대로 메르세데스-벤츠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와 차이는 201대로 나타났다. 2020년 1월 판매량 격차 2784대와 비교하면 대폭 감소한 것이다.

아우디(2302대), 폴크스바겐(1236대), 볼보(1198대), 쉐보레(1195대) 등이 그 뒤를 이었다.

1월에 가장 많이 팔린 수입차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세단인 E 250으로 1205대 팔렸다. 메르세데스-벤츠 E350 4MATIC(802대)이 2위, BMW의 520(622대)이 3위였다.

국가별로 보면 독일차가 1월 1만5854대 팔리면서 전체 수입차의 71.0%를 차지했다.

미국차 판매량이 2879대로 독일차 다음으로 많았다.

일본차는 1월 1035대 팔리면서 2020년 1월보다 21.6% 줄었다.

사용 연료별로 살펴보면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 판매량이 큰 폭으로 늘었다.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는 1월에 각각 5987대 120대 팔렸다. 2020년 1월보다 하이브리드차 판매량은 367.4%, 전기차 판매량은 500.0% 증가했다.

가솔린차와 디젤차는 각각 1만15180대, 4696대 판매됐다.

구매유형별로는 개인구매가 1만3726대로 61.49%를, 법인구매가 8595대로 38.51%를 각각 차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국토장관 김윤덕 "주택 공급 후속대책, 1월 안에 발표할 수 있도록 노력"
기업공개 세 번째 도전하는 케이뱅크,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 통과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4620선 상승 마감, 7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9일 오!정말] 국힘 주호영 "포대갈이로는 성공하지 못한다"
루센트블록 허세영 "STO 인가 불공정", 장외거래소 출범 전부터 잡음
애플 주가 올해 35% 상승 잠재력, AI 전략 펼칠 팀 쿡 CEO 유임이 촉매 
한전 미국 전력망 시장 진출 본격화, 김동철 전력요금 동결에 해외서 실적 개선 노려
'부정채용' 의혹 대법원 판결 앞둔 하나금융 함영주, 금융권 과거사례 보니
[2026 위기탈출 키맨②] 포스코이앤씨 2026년엔 '중대재해 0' 이룰까, 안전 전..
위메이드 첫 슈팅게임 '미드나잇 워커스'로 반전 모색, 박관호 '탈 MMORPG' 승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