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대한상의 회장 된 최태원, "국가경제 위해 할 일 고민하겠다"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1-02-01 19:17: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직을 수락했다.

국내 4대그룹 오너가 대한상의 회장을 맡는 것은 최 회장이 처음이다.
 
대한상의 회장 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74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태원</a>, "국가경제 위해 할 일 고민하겠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1일 SK수펙스추구협의회에 따르면 최 회장은 대한상의 다음 회장으로 추대된 것을 두고 “추대에 감사드린다”며 “대한상의와 국가 경제를 위해 제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상공회의소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회의를 열고 최 회장을 서울상의 다음 회장으로 단독추대했다. 

관례상 서울상의 회장은 대한상의 회장을 겸직하기 때문에 최 회장은 3월 대한상의 총회를 거쳐 대한상의 회장에도 오른다.

대한상의는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를 아우르는 법정 경제단체다. 서울상의를 비롯해 전국 지방 상공회의소 73곳을 대표하며 전국 18만 상공인을 대변한다.

대한상의 회장은 공식 자문기구인 세제발전심의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지속가능경영원 이사장, 한국경영교육인증원 이사장, 한미경제협의회 고문 등 50여 개의 공식 직책을 맡아 정부와 기업 사이 소통에 앞장선다. 

대한상의 회장의 임기는 3년이고 한 차례 연임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