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외국인과 기관 매수'에 3000선 회복, 코스닥도 3%대 올라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1-02-01 16:36: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300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지수도 3%대 올랐다.
  
코스피 '외국인과 기관 매수'에 3000선 회복, 코스닥도 3%대 올라
▲ 1일 코스피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80.32포인트(2.70%) 상승한 3056.53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거래소>

1일 코스피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80.32포인트(2.70%) 상승한 3056.53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코스피지수는 해외증시 급락의 영향으로 장 초반 하락세를 보였다"며 "이후 국내 수출 호조 및 최근 급락에 따른 기관과 외국인의 저가매수세 유입으로 2%대 상승하면서 3000선을 웃돈 채 장을 마감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산업통상자원부는 1월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4% 증가한 480억1천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월별 수출증가율은 지난해 12월(12.6%)에 이어 2개월 연속으로 두 자릿수대를 보였다. 이는 2017년 8~9월 이후 40개월 만이다.

코스피시장에서 기관투자자는 6901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1326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7829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1.22%), SK하이닉스(2.04%), LG화학(3.60%), 네이버(1.46%), 삼성바이오로직스(2.52%), 삼성SDI(1.50%), 현대차(4.15%), 셀트리온(14.51%), 카카오(0.11%), 기아차(9.09%), SK이노베이션(12.86%) 등 대부분 종목이 올랐다.

코스닥지수는 28.19포인트(3.04%) 높아진 956.92에 장을 끝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는 3690억 원, 기관투자자는 1706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5252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을 살펴보면 셀트리온헬스케어(9.60%), 셀트리온제약(7.03%), 에이치엘비(7.22%), 씨젠(8.91%), 펄어비스(5.43%), 알테오젠(7.81%), 에코프로비엠(2.34%), 카카오게임즈(7.40%), CJENM(2.35%), SK머티리얼즈(4.50%) 등 주가가 상승했다.

반면 휴젤(-0.15%), 컴투스(-0.69%) 등 주가는 하락했다.

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직전 거래일보다 2.3원 내린 1116.5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보스턴다이내믹스 CEO "휴머노이드가 수 년 뒤 현대차 공장 환경 바꾼다"
삼성전자 노태문 "모든 제품에 AI 적용, 사용자 일상 더욱 가치있게 만들 것"
포스코이앤씨 새해 첫 분양은 작년 '핫플' 분당, 리모델링 시장 적정가 시험대
9년 만의 한·중 비즈니스 포럼, 제조업·소비재·콘텐츠 '신협력모델' 발굴한다
현대차 정의선 '미국 진출 40년' 누적 2천만 대 정조준, 하이브리드로 미국 판매 3..
에이블씨엔씨 '미샤'만 남기고 브랜드·채널 정리, 최대주주 IMMPE 엑시트 시계 빨라진다
LIG넥스원 이름 '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로 바꾼다, 우주사업 확장 의지
해외 전문가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격, 중국의 대만 침공 자극할 가능성 낮다"
LG전자 '올레드 에보 W6' TV 공개, 9mm 초슬림·초저반사 기술 적용
테슬라 ESS 사업 성장에 중국 공급망이 약점, 한국 배터리 3사 기회 더 커진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