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금호석유화학 주가 초반 급등, 삼촌과 조카 경영권 분쟁 가능성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1-01-28 11:33: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호석유화학 주가가  장 초반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금호석유화학이 경영권 분쟁에 휘말릴 수도 있다.
 
금호석유화학 주가 초반 급등, 삼촌과 조카 경영권 분쟁 가능성
▲ 박철완 금호석유화학 상무(왼쪽)와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대표이사 회장.

28일 오전 10시37분 기준 금호석유 주가는 전날보다 14.67%(3만3천 원) 뛴 25만8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호석유 우선주는 14.22%(1만5500원) 오른 12만45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박철완 금호석유화학 상무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기존 대표 보고자인 박찬구 회장과 지분 공동 보유 및 특수관계를 해소한다고 27일 밝혔다.

박철완 상무는 금호석유화학에 배당 확대와 이사 교체 등을 요구하는 내용의 주주제안서도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상무는 박찬구 회장의 큰형인 박정구 전 금호그룹 회장의 장남으로 박 회장과 박 상무는 삼촌과 조카 사이다.

박 상무는 금호석유화학 지분 10%를 보유한 개인 최대주주다.

박찬구 회장 개인이 보유한 지분은 6.69%인데 박 회장의 아들 박준경 전무와 박주형 상무가 각각 지분 7.17%, 0.98%를 들고 있다. 

박철완 상무가 삼촌인 박 회장과 특수관계를 끊은 데 따라 경영권 분쟁이 점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스탠퍼드대 "지난 30년간 미국이 입힌 기후피해 10조 달러, 국제 기후대응 다시 참여..
SK하이닉스 미국 상장에 외신 평가 긍정적, "트럼프 관세와 중동발 에너지 위기는 리스크"
라인야후에 인수되는 카카오게임즈 한상우 "올해 신작 출시 최우선 과제, 기존 사업·고용..
기후변화센터 탄소중립 산업부문 간담회 개최, "실제 감축 가능한 경로 설정이 중요"
구광모 "AX 시대 가장 중요한 것은 속도", LG 사장단에 '빠른 실행' 주문
하나증권 "바이오주 기술수출 호재, 알테오젠 삼천당제약 에이비엘바이오 투심 개선 전망"
IBK투자 "GS리테일 1분기 수익성 개선 전망, 편의점 이익 성장 가능"
BNK투자 "하나금융지주 주가 저평가, 올해 '최대실적' '주주환원 50%' 전망"
[경영어록의 연금술사들] 박정부 회장, '천 원의 고집'이 만든 다이소 팬덤
NH헤지자산운용 주총서 이종호 신임 대표 선임, "고객 신뢰 최우선 가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