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건설공제조합 작년 해외보증 1조2천억으로 전년보다 35% 늘어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1-01-18 17:44: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건설공제조합이 지난해 1조2천억 원 규모의 해외보증 실적을 올렸다.

건설공제조합은 2020년 해외건설사업에서 1조2139억 원의 보증을 제공해 2019년보다 35% 증가한 보증실적을 냈다고 18일 밝혔다.
 
건설공제조합 작년 해외보증 1조2천억으로 전년보다 35% 늘어
▲ 최영묵 건설공제조합 이사장.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국내 건설사의 해외건설 수주가 43조1390억 원(351억 달러)으로 전년보다 57% 늘어난 영향이다.

건설공제조합은 지난해 동남아시아와 중동 두 지역에서 해외사무소를 운영하고 보증상품을 개발해 중동, 아시아, 남미, 유럽 등 33개국에서 40여개 조합원 회사에 프로젝트 보증을 지원했다.

2020년 두산중공업이 수주했던 4천억 원 규모의 인도네시아 자와(JAWA) 9&10 화력발전 프로젝트에서는 보증을 발주자에게 직접 발급하는 실적을 내기도 했다.

건설공제조합 관계자는 "올해도 해외 현지 은행과 협약, 건설사와 협조 등을 통해 해외 발주자에 직접보증을 늘리겠다"며 "국내외 관련 기관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국내 건설사의 해외건설 수주에서 경쟁력 강화를 돕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문체부 장관 최휘영 "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위법행위 책임 엄중히 물을 것"
대통령 비서실장 강훈식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정부 임기 내 완공 목표"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 강세' LG에너지솔루션 주가 9%대 올라, 코스피 반도체주..
금융당국이 CD금리 대신 'KOFR' 키우는 이유, 국제기준 맞추고 시장금리 오버슈팅 ..
KB증권 'IMA 4호 인가' 향한다, 이홍구 강진두 시너지로 '생산적 금융' 정조준
이재명 정부 '성장전략 대전환' 첫발, 3대 메가프로젝트로 1%대 성장률 탈출 승부수
저축은행 6곳 '중금리 생활안정대출' 상품 출시, 금리 연 5.9~15.27%
국세청 농협중앙회 특별세무조사 착수, 조사요원 130여 명 투입
삼성전자·SK하이닉스 '서남권 800조 반도체 투자', 전문가들 "전력·용수·인력 지원..
키움증권 "빗썸 지분 인수 확정된 사항 없어, 다양한 방안 검토 중"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