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공시

티엘아이 대성미생물 정다운 주식 단기과열종목 지정, 3거래일 단일가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1-01-15 18:16: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티엘아이와 대성미생물, 정다운 주식이 단기과열종목으로 지정됐다. 

한국거래소는 15일 티엘아이와 대성미생물, 정다운 주식을 18일부터 단기과열종목으로 지정한다고 각각 공시했다.
 
티엘아이 대성미생물 정다운 주식 단기과열종목 지정, 3거래일 단일가
▲ 한국거래소 로고.

티엘아이와 대성미생물, 정다운 주식은 18일부터 20일까지 3거래일 동안 30분 단위로 거래가 체결되는 단일가 매매방식이 적용된다.

다만 20일 종가가 15일 종가보다 20% 이상 높으면 단기과열종목 지정기간이 3거래일 더 연장되고 단일가 매매방식 적용도 계속된다.

티엘아이와 대성미생물, 정다운은 이재명 경기도지사 관련주라는 말이 돌아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티엘아이는 김달수 대표이사 사장이 이 지사와 함께 ‘성남창조경영 CEO포럼’에서 활동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이재명 테마주로 꼽혔다.

성남창조경영 CEO포럼은 민·관 산업경제정책 거버넌스로 이 지사가 의장을 맡기도 했다.

대성미생물은 최대주주인 이동규 회장이 이 지사와 중앙대학교 법학과 동문이하는 사실이 부각돼 이 지사 관련주로 분류됐다.

정다운은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김선철 부회장이 중앙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것으로 전해져 이 지사 관련주로 여겨지고 있다.

정치인과 비트코인 등 각종 테마주 영향으로 변동성이 확대돼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는 시선이 나온다.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2020년 11월 사이버 시장감시정보의 통합관리를 통해 테마주 감시를 강화하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하이브 작년 주가 70% 상승, 방시혁 '멀티 홈·멀티 장르' 전략에 올해 전망도 '맑음'
삼성물산·현대건설 도시정비 수주 맞대결 점입가경, '조 단위' 압구정·성수가 올해 가늠자
'붉은 말'의 해 맞은 금융권 말띠 CEO는 누구? 병오년 힘찬 질주 '이상 무'
"머리카락 3분의 1로 깎아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HBM4 16단' 경쟁 이미 ..
해킹사고 KT '짧은 기간' 번호이동 위약금 면제, 연초 통신3사 가입자 유치 경쟁 벌..
병오년 시행될 주요 법 뭐 있나? 1월 AI기본법·3월 노란봉투법·7월 개정 상법 주목
비트코인 '산타랠리'는 없었다, 2026년 반등 가능성 주목해야 하는 이유
한섬 영업이익 하락에도 배당은 '정주행', 정지선 정교선 형제 '밸류업' 가치 제고
서울 '최고가 주택' 성수 아크로 우뚝, 반포는 원베일리 필두 '대장 경쟁' 뜨거워진다
병오년 K비만약 열풍 예고, '위고비·마운자로 비켜' 한미약품·일동제약 맹추격 태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