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시장과머니  특징주

유통주 갈피 못 잡아, 엔에스쇼핑 4%대 BGF리테일 2%대 올라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1-01-14 15:44: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유통기업 주가가 혼조세를 보였다.

14일 엔에스쇼핑 주가는 전날보다 4.06%(550원) 상승한 1만4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유통주 갈피 못 잡아, 엔에스쇼핑 4%대 BGF리테일 2%대 올라
▲ 엔에스쇼핑 로고.

BGF리테일 주가는 2.71%(4천 원) 상승한 15만1500원에, GS홈쇼핑 주가는 0.92%(1300원) 오른 14만1900원에, 현대홈쇼핑 주가는 0.12%(100원) 높아진 8만1100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GS리테일 주가는 1.08%(400원) 떨어진 3만66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호텔과 백화점기업 주가도 엇갈렸다.

호텔신라 주가는 0.35%(300원) 오른 8만4900원에, 호텔신라 우선주 주가는 0.70%(600원) 높아진 8만6400원에 장을 종료했다.

신세계 주가는 전날과 같은 25만4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이마트 주가는 0.84%(1500원) 하락한 17만8천 원에, 광주신세계 주가는 0.63%(1천 원) 떨어진 15만8천 원에, 현대백화점 주가는 0.62%(500원) 내린 8만 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여론조사꽃] 국민 80.5% "윤석열 탄핵 필요", 보수 지지층도 같은 마음
미국매체 "현대차 조지아주 공장 건설노동자 '다치면 해고' 위협 받았다 주장"
방송인 김어준 "한동훈 사살 뒤 북한소행 위장계획 우방국 주한 대사관서 제보 받아"
비트코인 시세 10만5천 달러까지 상승 전망, '고래' 투자자 저가매수 힘 실려
조국혁신당 백선희 '조국' 빈자리 승계, 14일 탄핵소추안 표결 참여할 듯
영풍정밀, 장형진 고문·영풍 이사진에 9300억 주주대표 손해배상 소송
현대차그룹 정의선 "진정한 최고 순간 아직 오지 않았다", 글로벌혁신센터 타운홀미팅
펄어비스 '붉은사막' 2025년 4분기 출시 확정, 스팀 등록
EU 수소 프로젝트 놓고 불협화음, 독일 보조금 3억5천만 유로 지원 철회
'LG화학·현대차 협력사' 팩토리얼, 전고체 배터리 용량 세계 최초 40Ah 달성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