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국민 신한 우리 포함 은행 11곳, 원/위안 직거래시장 조성자로 뽑혀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12-28 16:01: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 우리은행 등 국내외 은행 11곳이 원/위안화 직거래시장 조성자로 뽑혔다.

한국은행과 기획재정부는 2021년도 원/위안 직거래시장 조성자로 국내 은행 6곳과 외국계 은행지점 5곳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KB국민 신한 우리 포함 은행 11곳, 원/위안 직거래시장 조성자로 뽑혀
▲ 한국은행 로고.

원/위안 직거래시장은 한국 돈과 중국 돈을 서로 환전할 때 미국 달러화로 교환하던 기존 절차를 생략하고 직접 거래할 수 있는 시장이다.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은 외환거래 촉진을 위해 해마다 원/위안 직거래시정 실적 및 고객 규모 등을 고려해 시장조성자로 참여할 은행을 선정한다.

시장조성자에 선정된 은행은 원/위안 직거래시장에서 가격 형성을 주도하고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역할을 맡는다.

국내 은행에는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 우리은행, IBK기업은행, 하나은행, KDB산업은행이 선정됐다.

외국계 은행에는 교통은행과 중국건설은행, 중국공상은행, 중국은행, 홍콩상하이은행이 뽑혔다.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은 시장조성자로 참여하는 은행에 외환 건전성 부담금 감면 등 혜택을 제공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대형 정유사에 '베네수엘라 인프라 투자' 압박, 실현 가능성엔 의문 커
미국 정부 농축우라늄 제조업체 지원 강화, 데이터센터 확대 따른 수요 반영
주택 공급 확대에 '모듈러' 공법 부각, 건설사 정책 타고 사업 확장 빨라질까
삼성전자 '갤럭시Z 트라이폴드' 세번째 완판, 공급대수 적은 영향도
금호석유화학 불황에도 탄탄한 실적, 박준경 올해 경영권 분쟁 부담도 덜어
그린피스 트럼프의 베네수엘라 원유 장악 시도 비판, "생산 늘리지 말아야"
비트코인 시세 회복에 불안 신호, 현물 거래량 급감에 '변동성 확대' 예고
[현장] 전기료에 석탄발전 보조금 포함돼 있다? 시민사회 용량요금 개편 촉구
HD현대중공업 LNG운반선 4척 1.5조에 수주, 올해 수주목표 7.17% 달성
구리값 사상 첫 1만3천달러 돌파, 관세 인상에 미국 내 '사재기'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