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시장과머니  특징주

두산그룹주 힘받아, 오리콤 두산 두산중공업 오르고 두산퓨얼셀 내려

성보미 기자 sbomi@businesspost.co.kr 2020-12-24 15:37: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24일 오리콤 주가는 전날보다 4.24%(210원) 높아진 516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그룹주 힘받아, 오리콤 두산 두산중공업 오르고 두산퓨얼셀 내려
▲ 박서원 오리콤 최고광고제작책임자 겸 부사장.

오리콤 주가는 21일부터 23일까지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끝냈다.

두산 주가는 5만5400원으로 3.36%(1800원), 두산중공업은 1만3350원으로 1.91%(250원) 각각 상승했다.

두산밥캣 주가는 전날보다 1.18%(350원) 오른 2만99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두산퓨얼셀 주가는 5만2400원으로 4.73%(2600원),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8020원으로 0.74%(60원) 각각 밀렸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최신기사

국수본 특별수사단 대통령실 압수수색 불발, 일부 자료만 임의제출로 확보
국수본·공수처·국방부 공조수사본부 출범, "중복수사 혼선과 비효율 해소"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인수 마무리, 2026년까지 자회사로 운영 뒤 통합
삼성전자 노조 윤석열 탄핵 집회에 동참, "민주주의 위해 끝까지 맞설 것"
태영건설 137억 규모 유상증자 추진, 출자전환 통한 재무구조 개선 목적
국내 3대 신용평가사, LGCNS 신용등급 전망 'AA- 긍정적' 상향 조정
현대차그룹 유럽 4위 '위태', 토요타 하이브리드 약진에 소형 전기차로 맞불
윤석열 내란 혐의로 대통령실 7년 만에 압수수색, 경호처 거부로 차질 빚어
[오늘의 주목주] '경영권 다툼 소강국면' 고려아연 8%대 내려, 신성델타테크 18% 급등
한덕수 "12·3 계엄 선포 전 정상적 국무회의 운영되지는 않았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