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삼성중공업, 오세아니아 선주로부터 LNG운반선 2척 수주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0-12-21 10:22: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중공업이 LNG(액화천연가스)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

삼성중공업은 18일 오세아니아 선주와 LNG운반선 2척의 건조계약을 맺었다고 2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삼성중공업, 오세아니아 선주로부터 LNG운반선 2척 수주
▲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LNG운반선. <삼성중공업>

계약금액은 4082억 원이다.

삼성중공업은 이번에 수주한 선박의 안전성과 경제성을 높이기 위해 자체개발한 스마트선박 솔루션 ‘에스베슬(SVESSEL)’을 탑재한다.

선박 인도기한은 2024년 2월28일이다.

이번 수주계약은 2021년 5월31일 발효되는 조건이지만 발주처의 의사에 따라 조기에 발효될 수 있다.

삼성중공업은 계약일정이 변경되면 별도 공시를 통해 알리기로 했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11월부터 LNG운반선을 13척 수주했다. 올해 누적 수주금액도 10월 말 11억 달러에서 현재 44억 달러까지 뛰었다.

삼성중공업은 “120척이 넘는 LNG운반선 건조경험과 친환경 스마트선박 건조기술을 바탕으로 시장 지위를 계속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한국 미국 조선협력센터 23일 워싱턴서 개소, '마스가' 본격 추진 전망
국무총리 정무실장에 서은숙 전 부산진구청장, 공보실장엔 박홍환 스트레이트뉴스 편집국장
중국 '헬륨' 수출 전격 금지, 자국 반도체 산업 강화 포석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00선물인버스' 8%대 상승, 코스피 위축에..
[닻 올린 균형발전⑩] 수도권 이어 호남도 균형발전 핵심은 '반도체', 전공정 장비주 ..
넷마블 '코웨이 주식' 500억 추가 매수 추진, 지분율 27.60%로 높아져
신한금융 1천억 규모 벤처모펀드 결성, 1조 자펀드 조성해 모험자본 공급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주 강세' 삼성SDI 주가 8%대 올라, 코스피 AI 투심 ..
[오늘Who] OK금융 예별손보 인수로 보험 확장 눈앞, 최윤 '종합금융그룹' 향해 한..
국무조정실장에 임기근·비서실장에 채이배, 한성숙 총리 체제 본격화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