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하나벤처스 스타트업 경진대회 열고 50억 투자, 김동환 "성장 파트너"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나벤처스 스타트업 경진대회 열고 50억 투자, 김동환 "성장 파트너"
▲ 김동환 하나벤처스 대표이사 사장(왼쪽)이 16일 서울 강남구 스튜디오블랙(STUDIO BLACK)에서 열린 제2회 초기 스타트업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김운연 피트메디 대표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하나벤처스>
하나벤처스가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50억 원을 투자한다.

하나벤처스는 16일 서울 강남구 스튜디오블랙(STUDIO BLACK)에서 제2회 초기 스타트업 경진대회를 온라인으로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피트메디(비대면 운동습관 플랫폼)가 대상을 받았다. 

테이텀(클라우드 보안 솔루션)이 최우수상, 크래프타(개인 창작품 판매 플랫폼)와 더패밀리랩(여성 홈트레이닝 플랫폼)이 우수상에 선정됐다.

하나벤처스는 수상기업 및 최종후보에 1곳당 최대 10억 원까지 모두 50억 원을 투자한다. 앞으로 추가 투자도 진행하기로 했다.

하나벤처스는 창업한 지 3년을 넘지 않은 신생기업을 대상으로 이번 대회를 열었다.

스타트업 300여 곳이 응모했다. 하나벤처스는 핵심인력, 사업모델, 차별화된 기술 등을 평가해 9곳을 최종후보로 뽑았다.

하나벤처스는 이날 온라인으로 발표와 질의응답 등 대회 과정을 생중계했다. 

하나벤처스는 하나금융그룹의 혁신금융 의지를 담아 올해 7월 처음으로 초기 스타트업 경진대회를 열었다.

김동환 하나벤처스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 여름 제1회 초기 스타트업 경진대회를 열면서 해마다 2번씩 정기적으로 진행하겠다고 약속했다”며 “기술기업이 연구개발에 꾸준히 투자하듯 하나벤처스는 초기 스타트업에 꾸준하게 투자해 스타트업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파트너가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미래에셋그룹 AI·디지털 중심 조직개편, 디지털X 대표에 미래에셋증권 부사장 노용우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삼성전기 주가 15%대 급락, 코스피 외국인 '..
SK 최태원 서울대 특강, "성장모델을 AI에 맞출수 있느냐가 한국경제 관건"
한국투자증권 3분기 운용손익 악화에 순이익 급감, 김성환 자금운용 역량 시험대 
최태원 9440억 규모 SK 주식 매각 완료, SK에코플랜트 장동현 부회장 물러나
정부 가상자산 과세 2029년으로 '2년 추가 유예' 추진, 손실 3년 이월공제
삼성전자·SK하이닉스 '중간선거 후폭풍'에 변동성 확대, '이란 종전 기대감' 수급 청..
계룡건설 주력 공공공사 수주에 먹구름, 이승찬 민간사업 속도 낼 필요성 커져
넷마블 신작 지연에 3분기 영업이익 44.6% 감소, 내년 신작 13종 대거 출시
한진칼 주가 경영권 분쟁에 랠리, 외국인 물량 받는 개미 '변동성' 주의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