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윤경은 "현대증권, 내년 한국 대표 투자은행으로 탈바꿈"

장윤경 기자 strangebride@businesspost.co.kr 2015-12-14 19:15: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윤경은 현대증권 사장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투자은행으로 현대증권을 탈바꿈해 놓겠다는 포부를 제시했다.

14일 현대증권에 따르면 윤 사장은 12일 양평 현대종합연수원에서 열린 ‘임원 및 부점장 워크샵’에서 “내년에 현대증권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투자은행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윤경은 "현대증권, 내년 한국 대표 투자은행으로 탈바꿈"  
▲ 윤경은 현대증권 사장.
윤 사장은 “기업금융과 글로벌 투자 등 핵심사업을 발판으로 인터넷전문은행 사업과 같은 새로운 성장동력을 병행해 빠르게 변하는 금융시장을 선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워크샵에는 현대증권 임원, 전국지점장과 부서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워크숍에서 올해 경영성과를 평가하고 2016년 사업계획을 공유했다.

현대증권은 10월 오릭스에 매각을 추진했으나 오릭스가 인수의사를 철회하면서 협상이 무산됐다.

윤 사장은 당시 현대증권 매각무산과 관련해 “현 경영체제를 유지하면서 영업활동과 투자에 전념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사장은 2012년 11월 대표이사로 선임됐으며 임기는 2018년 3월까지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윤경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