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사회적 책임(CSR)을 느끼고 사회에 이익의 일부를 환원하는 것처럼 대학도 이제 사회적 책임을 가져야 한다.”
![]() |
||
| ▲ 강성모 KAIST 총장 | ||
강성모 KAIST 총장의 말이다. KAIST는 얼마 전 세계 최대 규모 온라인 공개강좌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온라인 강좌가 학교의 존재 근간을 흔들 수도 있다는 일부의 우려도 있다. 하지만 강 총장은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이를 진행하고 있다.
KAIST는 최근 우리나라 대학 최초로 코세라(Coursera)에 강의를 개설했다. 코세라는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교수들이 설립한 세계 최대규모의 온라인 공개강좌(MOOC) 컨소시엄이다. 예일대학교, 컬럼비아대학교, 캘리포니아공대, 동경대학교, 북경대학교 등 108개 대학과 기관이 참여해 현재 645개 강좌가 개설중이다. 전 세계에서 수강자가 700만 명이 넘는다.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디모데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산업은행의 뜨거운 감자 'HMM 매각' 노란불, 박상진 해운업황 둔화에 '단독 매각' 포함 새 돌파구 모색 |
| 이용욱 SK온 대표 취임 4개월 만에 '반전급' 국내 ESS 수주, 미국 시장 정조준하며 20GWh 수주 향해 간다 |
| '크래프톤 수장 7년' 김창한의 존재 이유 증명해줄 '프로젝트 윈드리스', 북미 스튜디오서 신규 IP 성공신화 만든다 |
| 포스코홀딩스 이사회서 사내이사로 정석모 추천, 자사주 2% 소각도 의결 |
| 삼성전자 노조 2026년 임금 교섭 결렬 선언, 중노위에 조정 신청하기로 |
| 넥스트레이드 컨소시엄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본인가 준비 서둘러, "4분기 개설 목표" |
| 이재명 "반시장적 담합은 암적 존재, 반복하면 영구 퇴출 검토" |
| [19일 오!정말] 민주당 박주민 "성공한 내란은 처벌 못하고 실패한 내란은 감형해 주고" |
| IBK기업은행 노사 미지급 수당 지급 합의, 장민영 행장 20일 취임 |
| 드래곤소드 개발사 "웹젠에 퍼블리싱 해지 통보, 사유는 계약 잔금 미지급" |
| [오늘의 주목주] 'MLCC 가격 인상 기대' 삼성전기 주가 15%대 상승, 코스닥 케.. |
| BC카드 대표에 김영우 내정, KT 그룹경영실장·BC카드 기타비상무이사 지내 |
|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1심 무기징역 선고, 판사 지귀연 "핵심은 군을 국회로 보낸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