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사회적 책임(CSR)을 느끼고 사회에 이익의 일부를 환원하는 것처럼 대학도 이제 사회적 책임을 가져야 한다.”
![]() |
||
| ▲ 강성모 KAIST 총장 | ||
강성모 KAIST 총장의 말이다. KAIST는 얼마 전 세계 최대 규모 온라인 공개강좌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온라인 강좌가 학교의 존재 근간을 흔들 수도 있다는 일부의 우려도 있다. 하지만 강 총장은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이를 진행하고 있다.
KAIST는 최근 우리나라 대학 최초로 코세라(Coursera)에 강의를 개설했다. 코세라는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교수들이 설립한 세계 최대규모의 온라인 공개강좌(MOOC) 컨소시엄이다. 예일대학교, 컬럼비아대학교, 캘리포니아공대, 동경대학교, 북경대학교 등 108개 대학과 기관이 참여해 현재 645개 강좌가 개설중이다. 전 세계에서 수강자가 700만 명이 넘는다.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디모데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통신 3사 '모두의 AI' 사업 뛰어들었다, 독자 AI 프로젝트 고배 마셨던 KT 설욕전 성공할까 |
| NH투자증권이 하루 만에 중기형 상품 모집금액 1200억 다 채웠다 : 기준수익률 높여 고객 호응 |
|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지누스 인수'로 글로벌·온라인 확장 꾀했는데 : 3년 만에 인수금액 8790억의 57% 규모 손상차손 |
| 한국개발연구원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 3.2%로 높여, 반도체 호황 영향 |
| 로이터 "삼성전자 첨단 공정 파운드리 가격 최대 15% 인상, AI 열풍에 전환점 맞아" |
| 미래에셋자산운용 상반기 순이익 9546억 역대 최대, 국내외 증시 호조 영향 |
| HL만도 대표 조성현 중대재해법 위반 입건, 노동장관 김영훈 "불법파견 혐의도 검토" |
| 삼성전자 DX 대표 노태문, 메모리 가격 상승 따른 스마트폰 수익성 후퇴를 시장점유율 .. |
| 카카오 노조 "경영진 수십억 보상 기준 공개해야", 8월 말 공동교섭 추진 |
| 코스피 상장사 상반기 매출 2천조 넘어서, 영업이익 388조 254% 급증 |
| [오늘의 주목주] SK스퀘어 주가 11%대 내려, 코스피 반도체 투심 위축에 6470선.. |
| 백종원 더본코리아 'TBK소스' 해외영업 잰걸음, '제2의 이금기·타바스코'로 성장할까 |
| 민주당 대표 김민석, 수석사무부총장-문진석 조직사무부총장-안태준 임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