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국전력, 신기술 활용 전력기자재 성능 검증시험장을 나주에 구축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0-12-14 12:10: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전력공사가 전남 나주에 신기술로 전력기자재의 성능을 검증하는 인프라를 구축했다.

한국전력은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실제 전력계통과 동일한 환경에서 기자재의 성능을 실증할 수 있는 ‘개방형 T-플랫폼’을 나주 혁신도시 에너지밸리의 왕곡변전소에 구축했다고 밝혔다.
 
한국전력, 신기술 활용 전력기자재 성능 검증시험장을 나주에 구축
▲ 한국전력공사 로고.

개방형 T-플랫폼은 실제 전력계통 기반의 검증인프라를 제공하는 실증시험장으로 전력설비 제작회사의 연구개발 활성화와 신기술 조기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전력은 개방형 T-플랫폼에서 2023년까지 170kV 친환경 개폐장치에 관한 실증을 수행한다.

한국전력은 이를 위해 LS일렉트릭과 170kV 친환경 개폐장치 실증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170kV 친환경 개폐장치는 육불화황 가스를 절연 매질로 사용하는 기존 개폐장치와 달리 불소계 혼합가스 또는 드라이에어를 사용해 기존 장치보다 이산화탄소를 98%가량 줄일 수 있는 장치다.

한국전력 관계자는 “개방형 T-플랫폼을 활용해 새로운 기술 개발 촉진과 조기 상용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산학연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사회적 가치 중심의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술 기반의 전력기기 생태계를 주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우리금융 조직개편,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자동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오늘의 주목주] '국방예산 확대 기대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코스피 또 다시 상승 4580선 마감, 6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K방산&우주' 24%대 급등 상승률 1위..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 잡기 총력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