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엔씨소프트 주식 매수의견 유지, "내년 내놓을 새 게임 흥행 기대 커져"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0-12-14 07:43: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엔씨소프트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2021년 출시가 예상되는 신작게임 ‘블레이드앤소울2’와 ‘트릭스터M’를 향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엔씨소프트 주식 매수의견 유지, "내년 내놓을 새 게임 흥행 기대 커져"
▲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4일 엔씨소프트 목표주가를 122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11일 엔씨소프트 주가는 88만8천 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안 연구원은 “2021년 출시가 예상되는 블레이드앤소울2는 기존보다 덜 어렵게 설계된 다중역할 수행게임이라는 점에서 좀 더 많은 이용자가 게임을 즐길 수 있어 매출을 좀 더 많이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과거 PC 게임인 트릭스터의 지적재산권(IP)를 활용해 모바일로 만든 게임인 트릭스터M도 흥행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됐다. 트릭스터M은 3등신의 만화 캐릭터를 활용한 다중역할수행게임이다.

안 연구원은 “엔씨소프트의 또다른 신작게임인 트릭스터M은 사전예약 인원이 300만 명을 넘어섰다”며 “최근 유사한 스타일의 게임 형식을 지닌 넥슨의 ‘바람의 나라: 연’이 양호한 성적을 거둔 점을 감안할 때 트릭스터 M은 매출 순위 10위권을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엔씨소프트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조2140억 원, 영업이익 1조321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2020년 실적 전망치보다 매출은 33.4%, 영업이익은 55.2%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