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신세계 호텔신라 주가 초반 올라,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 영향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0-12-09 11:33: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세계, 글로벌텍스프리, 호텔신라 등 면세점 관련 기업 주가가 장 초반 상승하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영향으로 여행 수요가 회복돼 면세점을 찾는 고객이 증가할 수 있다는 기대를 받고 있다.
 
신세계 호텔신라 주가 초반 올라,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 영향
▲ 신세계 로고.

9일 오전 10시33분 기준 신세계 주가는 전날보다 5.58%(1만3천 원) 오른 24만6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세계는 서울시내면세점 2곳(명동, 반포)과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등을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텍스프리 주가는 3380원으로 3.36%(110원), 호텔신라 주가는 8만4천 원으로 3.32%(2700원) 상승해 사고팔리고 있다.

글로벌텍스프리는 외국인 환급서비스업체로 한국과 싱가포르 등 사후면세제도를 시행하는 국가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세금 환급 대행사업을 한다.

호텔신라는 서울과 제주에서 시내면세점을 운영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뿐만 아니라 싱가포르 창이공항, 홍콩 국제공항 등에서도 면세점을 운영한다.

글로벌 제약사 화이자와 아스트라제네카, 모더나 등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접종계획이 발표되며 코로나19 사태의 탈출구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는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모더나 등으로부터 최대 4400만 명분의 코로나19 백신을 확보하고 2021년 1분기(2·3월)부터 단계적으로 도입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영국은 8일 80세 이상 노인과 현장 의료인력, 요양원 직원 등을 대상으로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의 접종을 시작했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FDA) 백신·생물의약품 자문위원회는 8일 미국 제약사인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안전성과 효능 데이터가 ‘양호’하다는 사실을 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국힘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 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