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롯데건설, 서울과 부산 취약계층 겨울나기 지원 위해 연탄 6만 장 기부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0-12-09 11:08: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건설이 서을과 부산지역의 취약계층에 연탄을 기부했다.

롯데건설은 9일 보도자료를 내고 서울연탄은행과 부산연탄은행에 각각 3만 장씩 모두 6만 장을 기부하는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롯데건설, 서울과 부산 취약계층 겨울나기 지원 위해 연탄 6만 장 기부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이사 사장.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은 201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0년째를 맞는 롯데건설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이다.

롯데건설은 2011년부터 올해까지 서울에 24만 장, 부산에 21만 장의 연탄을 기부했다.

올해 서울연탄은행에 기부한 연탄은 서울시 노원구 중계본동의 취약계층에, 부산연탄은행에 기부한 연탄은 부산 동구 범일5동의 매축지 마을에 전달된다.

허기복 서울연탄은행 대표는 "올해는 코로나19로 기부 문화가 축소된 탓인지 연탄기부가 많이 줄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탄을 기부한 롯데건설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올해 전달한 연탄은 매달 모든 임직원의 모금과 모금액의 3배를 회사가 기부하는 1대3 매칭 그랜트를 통해 마련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직접 연탄을 나눠주는 활동을 하지 않고 기증식만 열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대면 활동이 어려운 시기인 만큼 비대면 참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비상계엄 연루 '방첩사' 완전 해체, "권력기관화돼 정치적 중립성 훼손"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